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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스 :  Plus florence hostel  → Via Rosina  → Piazza del Mercato Centrale  → Cappelee Medicee  → Piazza di Modonna
                    → Piazza di S. Maria Maggiore  → Duomo  → Via del Calzaiou → Piazza della Signoria  → Uffizi  → via del
                    Castellani  → Lungarno Gen. Armando Diaz  → Ponte Alle Grazie  → Lungarno Serristori  → Piazza Giuseppe Poggi
                    → Piazzanale Michelangiolo
→  Lungarno Serristori → Lungarno Torrigiani → Ponte Vecchio → Via Caumala
                    → Piazza della Repubblica →  Via Roma  → Via de' Gori → Via del Pucci → Via Ricasou → Via degli Alfani
                    → Piazza D.Santissima Annunziata → Piazza San Marco →  Piazza della Stazione → Plus florence hostel

루트따라 지도에 그려본...사알짝 어긋났을수도...




광장 구경을 실컷하고는 강가로 가려는데,
관광객들이 하나둘 커다란 열린 문으로 들어간다.
'저기가 어디지?'
'일단 따라 들어가보자. 우루루 가는게 무료관람일일지도 몰라'
문을 통과해 들어가니 커다란 홀에 금새 사람들이
건물 속 골목골목으로 사라졌는지 뵈질않고...
두리번 두리번~ ('' )( '')
귀염둥이 아기천사 분수대!
흰색과 베이지색이 은은한 기둥!
청동 사자조각!
홀마져 볼만한데, 입구가 어딘지...
그렇게 홀을 쭈욱 들러보며 구불 구불...반대편으로 이동하니,
밖이 내다보이는 열린문이 또 나오길래
그 곳을 통하여 길거리로 다시 나왔다. --^

베키오 궁전이잖아 ! ! !
ㄴㅏ는 작년처럼...
올해 또한 대범하게  패쓰해주마 ! !



이제 조금만 더 가면,
강가로 진입할텐데...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하다.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오후 4시쯤 보는
노을이 멋지다던데...
꿈이 야무진들 뭐하냐...-ㅜ

대체 꿈이 얼마나 더 소박해져야 되겠니 ? ! ?


강둑길을 따라 걸으니,
피렌체도 작지만, 작지 않은 도시임을 느끼게 된다.
몇일전 다녀갔을때도,
작년엔 더더욱...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냈던것 같다.
오늘에야 이런 생각이 들다니,
어처구니가 없지만, 이미 와 있지만, 다시 와야할 것만 같다.

피렌체!










강 건너 보이는 산타 크로세(Santa Croce)성당.
언제부터 있었을까 ?
작년 여행이후, 며칠전 ㄴㅐ가 다녀간 이후에 지어진건...
터무니없는 생각같으니라구...
작년 미켈란젤로 광장에 올랐을때의 기억을 더듬어본다.
기억이 나는건 피렌체의 전경을 본 것과
정상에 있던 다비드상...뿐


'단편적인 기억만 남아 있네...
미켈란젤로 광장을 다시 찾기로 한데는
무의식중에도 나름 이유가 있었군'...라며
기억력이 감퇴되어가는 ㄴㅏ 자신을 위로해본다.
드디어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도착했다.
아앙 ? ! ?
작년엔 분명 이 입구를 거친거 같진 않은데...말이지...


첨탑이며, 남산타워 산책로 같은 길하며, 분수대며...
첨보는 광경이다 ? ! ?
ㄴㅏ, 작년 미켈란젤로 광장 들린거 맞아 ? ? ? 
귀국하면 확인하고 볼일이다. >.<
여튼, 모로 가도 미켈란젤로 광장만 가면 되니까...--^





넓다란 계단은...기억이 나는데...앞에 이런 정원도 꾸며져 있었나 ?
단기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렸었던건지...
알콜섭취도 않는 ㄴㅐ가 오리무중같은 기억의 끊김현상...
여기서 잠시 쉬어가야겠다.
돌로된 의자를 찾아 한바퀴 빙돌아 피렌체가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갔다.
그 곳엔 이미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동양인 남자!
'저기...한국사람이세요?'
'넵!'



태 엽 을 감 아 주 지 않 으 면 멈 춰 버 리 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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