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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ㅏ 역시 유랑(네이버까페)에서 호스텔 리뷰를 보고
숙소를 선정한 사람 중의 하나다.
시설적인 면과 청결함 등을 고려해서 선별한 호스텔들...
이런면들 또한 기대를 저버리진 않았다.
유랑(네이뇬,유럽여행까페)에서도 역시 인기(?)있는 호스텔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ㄴㅐ가 준비해간 지도들 다 부질없게 되었다는거.

사진에서 보이는 암스텔담과 프라하 지도.
City Spy란 곳에서 제작한 지도인거 같다.
호스텔마다 이러한 지도를 제공하는데,
트램노선이며 메트로라인,
모든 유명관광지와 그 지역의 모든 호스텔 위치,
그리고 호스텔과 연계된 자전거 대여점도
모두 지도에 표시되어져 있다.
플러스 프라하에 묶었을때는 몰랐던,
플러스 체인 호스텔들.
베네치아와 플로렌스(피렌체), 로마에도 있다.
각기 조금 다른 특징이 있지만,모두 그 명성엔 손색이 없었다.
또, 한가지 기대 이상이었던건 보안이다.
비단 각 룸, 출입문의 출입카드만이 아니고,
리셉션 요원 외에 따로 보안요원을 두고 있었다.
어찌보면, 막연한 ㄴㅏ의 두려움들은
이들에 의해 해방된 느낌이랄까...

유럽여행을 가는 누군가가
ㄴㅏ에게 숙소에 대해 자문을 구한다면,
ㄴㅏ는 거침없이 ㄴㅐ가 묵었던 호스텔들을 추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