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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식 용 노 말 김 만 들 기 !


재료는 햄, 맛살, 단무지, 달걀 너댓개, 오이 두개, 어묵, 우엉, 김밥용김, 밥,
올리브유, 올리고당, 조림간장, 소금, 참기름, 깨소금 정도 준비한다.



먼저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너댓방울을 넣고, 햄을 살짝 구워준뒤 맛살도 구워준다.
구워야 제맛이라기보다...유통기한이 좀더 길어지는 효과를 볼수 있다.






어묵은 올리브유를 적당량 팬에 두르고, 올리고당과 조림간장 적량을 넣고 약한불에 살짝 조려낸다.






달걀은 잘 풀어서 채에 한번 걸러내고, 소금으로 간을 살짝 해준뒤 약한불에 속까지 잘 익도록 타지 않도록 두툼하게 잘 익힌다.
다 익은 달걀전은 식힌 뒤에 적당 크기로 썰어주는게 좋다.
오이는 깨끗이 씻어, 세로로 8등분후 가운데 씨가 있는 부분을 도려내고,  단무지 절인물과 같이 담궈 재놓는다.
오이대신 철분함량이 좋은 시금치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우엉은 조림되어진 우엉을 준비했지만, 직접 조리한다고 큰일나진 않는다.
이로써 모든 속재료 준비가 끝났다.





주식용 김밥이므로 영양을 생각한다면 잡곡밥을 권장한다.
고슬하게 지어진 잡곡밥에 참기름 적량, 소금 적량, 깨소금 적량을 넣고 잘 버무려준다.

김을 깔고 그 위에 버무린 밥을 한줌 정도 고르게 펴바르듯 펴주고,
준비한 갖은 재료를 한켠에 가지런히 모아두고,
옆구리 터지지않게 강약조절해가며 자알 말아준다.

워낙엔 깻잎과 치즈까지 곁들어 김에 밥을 깔고 깻잎,치즈순으로 재료를 채워가지만...
일주일치 장을 보다보면, 가끔 빼먹는 재료들도 있기 마련이니 오늘은 준비한것만으로 만족하자.






이제 말아준 김밥을 취향껏 토막내어 맛나게 즐기자.



끝!

August 12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