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러 나 . . .


언제부턴가 모르게
살얼음 위에 있던 ㄴㅏ

어디서부턴가 모르게
다가온 '행운'이란 손

손을 뻗어 잡으려
그 心한 요동에
산산조각이 나버린 살얼음

심연의 나락으로
끝없이 추락하는
심장마져 잃은

날개 잘린 ㄴㅏ



그 렇 게 . . .

E i R i 한 크 리 스 마 스 는 가 지 못 했 다 .

끝 끝 내 얼 음 눈 물 까 지 내 려 버 리 던 . . .


12.25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