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 다 리 다 가 . . . 기 다 리 는 . . 기 다 림 . . .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낚 시 광 N e i t h e r 낚 시 왕 . . . 두가지 다 해봤다고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수개월만에 읽기에 쓰기를 더해본다. 발행안되는 탓도 있었지만... 기억마져 가물하다. 대략 바뻤다. >.< 두줄로 일단 기약없던 공백은 채워본다. 성에 안찬다해도 모...wahtever~ 내일을 기다리기가 이토록 설레이며, 손꼽아지기도 참 오랜만이다. 한달이 조금 지나서야 무언가 또다시 궁리를 하고 꾀를 내고... 엄동설한 연말연초 시점에 궁극의 미해결건은 먼훗날(안될말이다.)로 미룬채... 1시간 반가량 남았다. 열두시 땡!과 동시에 기다림이 끝나는건 아니라도, 흥분된다. 올 늦봄이었던거 같다. 그 이후로 쭈욱~ 대략 가을...딱 추석연휴까지... 그 많던 강수량을 불사하면서 주말마다 동서 바다(주로 서)를 후비고(누비고로 바뀌야하나 고민된다. 몰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