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무심결에 Ph 모니터를 들여다 본다.
9.7 @.@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다!
프로브의 헤드가 맛이 간걸까?
PH 시약 테스팅 실시!
ㅎㅓ ㄱㅓ ㄱㅓ . . .
칼슘버퍼로 잠재워 보자!
3일간 주구장창 칼슘 투여...
잠잠해질 기미는 커녕,
애꿎은 섬프에 있던 클리너 쉬림프 한마리만 비명횡사 ㅠㅠ
Ca 시약 테스팅 실시!
ㅎㅓ ㄱㅓ ㄱㅓ . . .
500ppm↑ 시약으론 측정 불가 #.#
단 단 히 뿔 났 다 !
5.29~6.3 2010
5.29~6.3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