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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l a B l a B l a 

이 거 슨 머 ? ! ? 그 거 슨 . . . 3 


레스토랑 이모저모

레스토랑 이모저모

레스토랑 이모저모

레스토랑 이모저모

레스토랑 이모저모

레스토랑 이모저모



더위가 한풀 꺾일 시각이련만,
여전히 더위는 기승을 부리고...
커무틔틔한 구름마져 사라져가며,
지각한 햇살이 빼꼼히 얼굴을 내밀기까지 한다.

그 바람에 파아란 하늘에 이뿐 구름이 그림을 그려가곤 있지만,
배까지 부른탓에 발만 차안에 더 묶이는...신세가... >.<


지각한 햇살이 나오려는중

헤이리 인포

헤이리 이모저모

헤이리 이모저모

헤이리 이모저모

헤이리 이모저모

헤이리 이모저모

헤이리 이모저모

헤이리 이모저모



애초에 처음 만난 게이트로 마을로 들어서곤,
인포가 있을까 싶었은데...돌아다니다가 만난 그럴싸한 인포 @.@
이미 늦은 시각이라 닫혀 있긴 했으나,
지도라도 한장 얻었더라면...아니, 얻었더라도 크게 달라지진...암요!

예술인의 마을이라 하여, 외형적인면도 그렇지만
곳곳에 산발적으로 작은 전시장, 박물관도 여럿있고...
딱히 ㄴㅐ가 끌리는 곳은 없다 하여도, 이미 입장 불가한 시각!

' 그래서인가? 예술인이 모여 만들기만 하고 살진 않는건가?
예술인 같은 사람은 머리털 끝하나 보이질 않아~'



헤이리 이모저모

헤이리 이모저모

헤이리 이모저모

지각한 햇살이 나오려는 중

헤이리 이모저모

지각한 햇살이 나오려는중

헤이리 이모저모

헤이리 이모저모

헤이리 이모저모



그렇게 눈도장 찍듯 안내지도에 있던 모든 곳을 드라이브해주고,
짦게 나마 '내친김에 임진각?' 했으나,
지친 토드도 그렇고...
ㄴㅏ의 저질 체력도 바닥을 드러내었기에...



자유로에서 만난 석양

자유로에서 만난 석양

자유로에서 만난 석양




이제 그마안 ~ !


그 거 슨 . . . 사 전 답 사 ? ! ?

6.13 2010



p.s 이슈태그의 Double Hat-trick을 달성해보면서,
기록 남겨봅니닷! ㅎㅔㅎ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