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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l a B l a B l a 

머 나 먼 길 떠 나 니 ? ? ?


다 신 돌 아 오 지 않 을 듯 . . .

다 신 돌 아 오 지 못 할 냥 . . .


실로 오랫만에 짠물에 손을 담궈본다.
두어시간여의 어항해체 작업...

아쉬움도 있고...
욕심도 나고...
미련이 생기고...
그래도 보내고 나니...
여러모로 후련하다...









퍼큘라 두 녀석과
로즈아네모네 두 점...
화이어쉬림프...
만다린...

행여나 분양될까
너저분한 섬프를
보금자리(?)로...





섬프에 만다린 먹을만한게...
왠지 없나보다...
여과제통에 들어가 앉은 만다린...














4gal 어항은...
걍 두기로 하고...
16gal 어항에서 리코디아 몇점 샬라이스 한점 이사...
보충수가 딸릴지 사알짝 걱정되긴 하지만...
넘치지나 않았으면...















언 제 나 준 비 된 듯  하 지 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