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질 대신 낚시질이었던가 보다.
결국 대어를 낚던 날엔 사진조차 달랑 두장 뿐.
그나마 한장은 친구녀석의 샷.
대어를 낚으려 그토록 카메라는 썩고 있었나 보다.
철지난 포스팅이란...짭...
그 저 그 런 것 ( 이 었 나 ) . . .
September 17 2011
September 18 2011
셔터질 대신 낚시질이었던가 보다.
결국 대어를 낚던 날엔 사진조차 달랑 두장 뿐.
그나마 한장은 친구녀석의 샷.
대어를 낚으려 그토록 카메라는 썩고 있었나 보다.
철지난 포스팅이란...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