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나 긴 여 정 속 . . . 지 푸 라 기 . . .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 나 먼 길 떠 나 니 ? ? ? 다 신 돌 아 오 지 않 을 듯 . . . 다 신 돌 아 오 지 못 할 냥 . . . 실로 오랫만에 짠물에 손을 담궈본다. 두어시간여의 어항해체 작업... 아쉬움도 있고... 욕심도 나고... 미련이 생기고... 그래도 보내고 나니... 여러모로 후련하다... 퍼큘라 두 녀석과 로즈아네모네 두 점... 화이어쉬림프... 만다린... 행여나 분양될까 너저분한 섬프를 보금자리(?)로... 섬프에 만다린 먹을만한게... 왠지 없나보다... 여과제통에 들어가 앉은 만다린... 4gal 어항은... 걍 두기로 하고... 16gal 어항에서 리코디아 몇점 샬라이스 한점 이사... 보충수가 딸릴지 사알짝 걱정되긴 하지만... 넘치지나 않았으면... 언 제 나 준 비 된 듯 하 지 만 . .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