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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쟁 이 시 작 되 었 다.

 
생각만, 눈독만 드리던 물건을 어제 드디어 들여오고 말았다.
사실,
눈독 들이던 모델은...
바이오 파우취였지만...
이번 여행은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작년보다
한층 더 두렵고,
더 초조하고,
망막한 기분에...





그 기분에.... 어쩌면...
여행 동안만 애지중지 쓰이게 될지 모를
넷북을 질렀다.
까탈스런 성격탓에, 구입할때도...
이미 저지른 후에도...
찜찜함이 남지만...
다른 할일들이 태산과도 같고...
귀차니즘에...
묻어두려...
여전히...
찜찜...




적응기간 조차 없을지 모를 넷북...
불안감만 더 가중된건 아닌지...

당장은
그저 데려만 왔을뿐...
손도 못대고 있지만...
부탁한다!
ㄴㅏ의
두번째
홀로서기를!!!




과 연 누 가 살 아 남 을 까 ? ? ?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