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l a B l a B l a (113)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 보 다 누 나 . . . 희뿌연 황사로 태양도 보이지 않는. 중쿡...아니 또다시 한쿡이다. 극심한 갈증으로 무어든 잡히는대로 들이키고... 무심한 허기로 무어든 닥치는대로 들이붓고... 또다시... 어김없이 지독한 향수병에 앓이를 하고 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여지없이... 봄은 올테고... 3.4 2014 이전 1 2 3 4 5 6 7 8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