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나 긴 여 정 속 . . . 넋 두 리 . . .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 상 은 그 렇 다 . 1 락이 없다. 기로에 서있는듯 하다. 년초부터 무언가로부터 좀먹히던 감성은 이미 바닥난듯 하다. 해서 폭풍업뎃을 해댔나 보다. 그럼에도... 락이 없다. 기로에 서있는듯 한데, 심지가 굳다. 감 떨어지자마자 까마귀가 다녀갔나 보다. 몸살이 지대온듯 한데 뒤져보니 약도 없다. 몸살 기운에 블라대고 있는듯 하다. 어처구니 없겠다. 25일정도 남았고... 좌석은 남아날지 걱정이고... 한시즌 걸러도 될지 의문이고... 이젠 딱히 그 무엇도 애틋하지 않은 시점까지 다다른듯 하다. 알 아 도 . . . 모 . . . 그 렇 다 . 12.6 201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