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r o l o g u e / A l l I l o v e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 쩌 자 는 걸 까 ? ? ? 예술혼을 불태우더니만, 급기야 16갤런 어항까지 손대고 말았다. 엘지, 시아노, 유막이 가득한 섬프에 사는 애들이 불쌍하긴 했겠지... 텅빈 어항에 업글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싸늘히 놀고 있는 조명도 그렇고... 분위기 쇄신차원일까... 천년묵은듯한 섬프를 청소하곤, 비어있던 본 어항으로 모조리 옮겨버렸다. 작은 퍼큘라는 유럽여행 나가있는 동안 많이 굶주렸는지... 만다린도 먹거리가 다 떨어진듯 나란히 쵸큼 핼쓱해졌네... 먄타~! 깨끗하긴 하다만, 당분간 스트레스 받을텐데, 무탈하길... 걍 청 소 했 다 치 자 ! ! ! 1.29 2010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1 다음